울진해경,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안전관리 강화 |
울진해경은 해맞이 주요 명소인 장사 해수욕장, 삼사 해상공원, 망양정 해수욕장 등 주요 해맞이 명소 21개소에 대해 경찰인력 및 함정을 전진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점검반을 운영하여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25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경의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서병배 기자 news@sisatop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