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김선영 편집자와 ‘소년이 온다’ 깊게 읽기 |
김선영 편집자는 ‘소년이 온다’의 책임 편집자이자 출판사 핀드의 대표로 작품의 시작이 된 연재 과정 이야기, 편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방향 등 ‘소년이 온다’와 한강 작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평생·마을교육 →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