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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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2 (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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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울산 남구,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1/19~23, 남구청 노인장애인과 방문 접수

울산 남구청
[시사토픽뉴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성인·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바우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 이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4개소 이내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건강증진 활동, 문화관람, 일상생활자립 교육, 창의적 활동 등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낮 시간대 활동을 위해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 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며 방과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취미·여가·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남구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남구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와 시설 확인 등을 거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주간활동·방과후활동)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주간활동·방과후활동)를 제공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제공기관 모집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활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달장애인 지원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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