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설명절 식품안전 비상체계 가동! 도·시군 합동 점검 돌입
  • + 즐겨찾기
  • 2026.01.19 (월) 21:39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전라북도

전라북도, 설명절 식품안전 비상체계 가동! 도·시군 합동 점검 돌입

설명절을 앞두고 전북도 식품안전 집중 점검 실시

설명절 식품안전 비상체계 가동! 도·시군 합동 점검 돌입
[시사토픽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5일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과, 양갱, 떡, 수산물 등 명절 다소비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70개소 ▲즉석판매·식품접객업 등 제사 음식 조리·판매업소 100개소 ▲대형유통업체 등 기타 식품판매업소 40개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8개소 등 총 228곳이다.

점검은 도와 14개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총 8개 반 24명(도 2명, 시·군 1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을 투입해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원료 수불 및 생산 관련 서류 ▲자가품질검사 기록 ▲표시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농·수산물,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총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떡, 수산물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보존료, 세균수, 중금속, 타르색소 등에 대한 검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