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
이번 지역봉사지도원 운영은 기존 경로당별 1인(회장) 체계로 운영되던 지역봉사지도원 사업을 회장과 총무 2인 체계로 확대하여, 노인인구(‘25. 12. 31. 기준 강릉시 노인인구 56,933명 / 강릉시 인구 대비 27.61%) 및 경로당 회원수 증가에 따른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약노인 돌봄과 생활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8억 5,800만 원(시비)을 투입해 지역봉사지도원 710명(회장 360명, 총무 35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봉사지도원에게는 역할에 따라 회장은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된 15만 원을, 총무는 올해부터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지역봉사지도원은 ▲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 회원 관리 ▲ 방역 및 환경정비 ▲ 독거노인 안부확인 ▲ 복지사각지대 발굴 ▲ 교통질서 및 환경정화 등 지역 밀착형 노인복지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봉사지도원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 돌봄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1 (수)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