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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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26 (월)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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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정읍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사토픽뉴스]정읍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 대표 등 275명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사회복지, 보건, 고용, 교육, 주거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간 단체 관계자, 주민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정읍시의 복지 파수꾼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숨어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협의체의 박민수 사무국장을 초빙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풀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 위원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인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읍만의 특성이 반영된 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위기 가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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