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메기 어린고기 방류(창원) |
주요 품종별로는 어류 치어 70만 2천 마리와 빙어 자어(새끼 고기) 1천만 마리, 은어 수정란 4천만 알, 갑각류 동남참게 3만 5천 마리, 패류 다슬기 10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자원을 조성한다.
그와 함께 종자 방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메기를 대상으로 창원동읍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공동으로 산남저수지에서 표본조사를 시행하고, 도내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인 설문조사(체감 방류 효과, 방류 선호 품종 등)를 실시해 내년도 종자생산·방류품종 선정 및 방류물량 조절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사라져 가는 토속 어종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해 모래무지 등 토속 어종 종자생산 기술을 연구하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물고기 생태교육도 추진해 나갈 것이다.
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는 지속적으로 도내 하천에 토속 어종을 방류해 민물고기 자원을 조성하고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8 (수)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