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이번 위촉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3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지난해 통합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문화․관광․역사․치유 등 7개 분야의 전문 해설사들이 참석해 K-치유도시 표준모델 순천의 비전과 향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기획투어 현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일상적인 소통부터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관광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천만 관광인구 실현을 위해 해설사들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며 “순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교육과 워크숍,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해설 기법을 반영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6.01.30 (금)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