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수 서초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026 서초구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유공납세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는 2017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유공납세자 등의 우대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구민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 표창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서초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선정됐다. 특히 연간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복성산업개발, ㈜위너스마당 등 법인 4곳과 개인 16명이다. 유공납세자 표창 대상자로 수여식에 참석한 한 구민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이 존중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공납세자에게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선정자에게는 ▲서초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서초휴양소(서천·횡성) 무료 이용 ▲서초문화재단 공연 관람권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구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표창 대상자에게 주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구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8 (수) 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