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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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9 (일)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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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 운영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토론‧발표 중심 글로벌 역량 강화

국제교육원, 원어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 운영
[시사토픽뉴스]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도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의‧토론 및 발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청주 중‧고등학생 30명 ▲북부(제천‧단양) 중‧고등학생 20명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초‧중학생 24명 ▲남부(보은‧옥천‧영동)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주 지역은 기후‧환경‧인권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영어 발표‧연설 활동(Public Speaking)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와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중부 지역은 소규모 맞춤형 스피치 동아리 운영으로 영어 말하기 자신감과 표현 능력을 키운다.

북부 지역은 글로벌 청소년 동아리(Y.A.B., Youth Ambassador in BBB)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사회참여 활동과 영어 토론을 병행하며, 남부 지역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실천하는 인재(체인지메이커) 양성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정책 제안형 발표 활동을 운영한다.

모든 동아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국제적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 토의와 토론을 운영하며, 활동 결과는 오는 11월 '충청북도 청소년 국제포럼'과 연계해 발표와 연설로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청주, 북부, 중부 지역은 4월 초부터 운영 중이며, 남부 지역은 4월 중 참여 학생을 모집해 5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청소년 동아리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론과 발표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적인 영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며 세계와 연결되는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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