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가 들다봅니다!
  • + 즐겨찾기
  • 2026.02.23 (월) 15:33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부안군

달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가 들다봅니다!

은퇴 전문인력 50명, ‘들다봄이’ 서포터즈로 위촉

달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추진 업무 협약 체결 사진(앞줄 왼쪽부터 김상근 사회복지법인 수경복지재단 이사장, 이칠선 수경기억학교 원장, 신인식 달성군청 주민복지국장, 김지웅 달성시니어클럽 관장, 이효은 달성군청 통합돌봄 담당 팀장)
[시사토픽뉴스] 달성군은 지난 20일 달성시니어클럽(관장 김지웅) 및 수경기억학교(원장 이칠선)와 함께'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들다봄이’는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인 ‘들다봄’에서 이름을 딴 서포터즈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관련 분야에서 수십 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은퇴 전문인력 50명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구성했다.

이들은 집중 모니터링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확인 ▲예방적 치매예방활동 ▲복약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치매·낙상 예방 ▲노년기 정신건강 ▲심폐소생술 및 전기·화재 안전교육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돌봄이 시급한 대상자 선정 및 사업을 총괄하고, 달성시니어클럽은 들다봄이 배정 및 사업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수경기억학교에서는 치매 예방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들다봄이’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은퇴자들의 숙련된 지식과 경험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들다봄이 사업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자부심 넘치는 일자리 제공하고, 대상자에게는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은 방문진료, 방문맞춤운동, 가사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추진하며, 군민들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부안군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