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보건소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더욱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 교육과 절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올해 초 50인 이상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이수화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유니스트 △삼성SDI △LG화학온산공장 △한국제지 등 총 7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추가로 참여를 원하는 금연희망자 10인 이상 사업장은 울주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7 (화)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