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평생교육 특강 ‘촘촘학습’ 시즌1 운영
  • + 즐겨찾기
  • 2026.03.18 (수) 17:36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남원시

남원시, 평생교육 특강 ‘촘촘학습’ 시즌1 운영

실용·인문 아우르는 10개 강좌 운영… 독서토론 첫 시도 눈길

남원시, 평생교육 특강 ‘촘촘학습’ 시즌1 운영
[시사토픽뉴스]남원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남원시 수시특강 촘촘학습 시즌1’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남원시 통합예약·신청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촘촘학습 시즌1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하는 ‘일상채움 평생교육’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사유반짝 평생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생활밀착형 실용 강좌와 인문·사유형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해 시민들이 취향과 관심에 따라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10과정, 41회차의 강좌가 마련된다.

일상채움 평생교육에는 ▲‘우리집은 홈스토랑’, ▲‘감성 홈카페 디저트 클래스’, ▲‘사랑을 담은 꽃바구니’, ▲‘제2외국어 도전! 한국수어 첫걸음’, ▲‘시니어 활력충전 필라테스’, ▲‘아기와 나에게 집중하는 임산부 필라테스’가 편성됐으며, 사유반짝 평생교육에는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SNS실전편)’, ▲‘고전, 삶을 묻다(독서토론)’, ▲‘인도 신화, 낯설고도 익숙한 세계’, ▲‘커피 한 잔의 인문학: 좋은 커피란?’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촘촘학습 시즌1은 독서토론 강좌를 새롭게 시도하고, 인문 분야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해 시민들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삶을 성찰하고 생각을 나누는 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SNS 실전편, 한국수어, 시니어·임산부 대상 필라테스 등 세대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한 강좌를 함께 구성해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폭을 넓혔다.

수강료는 1회당 1,000원이며, 프로그램별 횟수에 따라 일괄 납부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고령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유족, 다자녀 부모, 한부모가정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1개 과정에 한해 수강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촘촘학습 시즌1은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실용 강좌와 삶의 깊이를 더하는 인문 강좌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평생학습관 또는 카카오채널 ‘평생학습도시 남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남원시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