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중계펌프장 합동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시 담당 부서를 비롯해 관리대행사, 전문업체, 환경단체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장 63개소와 중계펌프장 7개소 등 총 70개 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펌프 및 전기 계측설비의 작동 상태 ▲시설 내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 등이다.
특히 시는 하수 유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자 수중펌프와 수문의 구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하수처리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앞서 남원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자체 점검을 실시해 노후 수문을 교체하고 방류구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관리에 힘써왔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중계펌프장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8 (수)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