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시작된 따뜻한 동행’ 중장년 고독사 예방 앞장 |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첫 회기 프로그램 ‘문화공감’에서는 참여자들이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기동행, 문(화)두드림’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자조 모임, 지역 탐방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된 중장년층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민간 자원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3 (월)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