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NH농협은행, ‘농업 발전·청년 복지’ 위해 손잡았다
  • + 즐겨찾기
  • 2026.03.27 (금) 20:47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남원시

경상국립대학교-NH농협은행, ‘농업 발전·청년 복지’ 위해 손잡았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및 우리 쌀 소비 촉진 등 상생 협력 MOU

경상국립대학교(GNU)와 NH농협은행은 3월 27일 오후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시사토픽뉴스]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하재필 학생처장,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용복 학장, 김태영 교학부학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권동현 경남본부장, 김일섭 공공금융부장, 이태용 진주시지부장, 권상혁 경상국립대학교지점장, 이지영 공공금융부 기관마케팅팀장, 김상인 경남 공공지원단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 등으로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거점 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와 손잡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오랜 기간 대학의 주거래 은행으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