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 |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들이 강점을 결합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경남 소재 기업을 대표기업으로 하는 2개 이상의 관광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이며, 관광상품 또는 관광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심사를 통해 신규 4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팀당 2천만 원 규모의 협업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마케팅·홍보·투자·경영·관광·제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상시 멘토링이 제공되며, 향후 경남관광스타트업 및 협력기업 선정 시 가점(각 2점)도 부여된다.
선정된 프로젝트가 실제 지역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시군 관광 부서와의 협업 매칭과 홍보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 관광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 당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공모 주제는 ▲소멸 위기 지역 활성화 ▲유휴 공간 활용 관광콘텐츠 ▲치유 프로그램 ▲세대 공존형 관광콘텐츠 ▲지역 고유 자산 기반 관광상품 개발 등이며, 이 외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아이디어 제안이 가능하다. 지역 현안과 연계한 기획에는 심사 가점이 부여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관광기업 간 장점을 결합해 지역이 가진 문제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해결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경남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갈 관광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역 현안을 관광으로 해결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경남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관광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관광재단 및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되며,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1 (수)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