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문화예술 플랫폼, 온라인 넘어 전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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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3 (금)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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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예술 플랫폼, 온라인 넘어 전시로 확장

플랫폼 등록 작품, 오는 30일까지 솜리문화의 숲서 전시

익산 문화예술 플랫폼, 온라인 넘어 전시로 확장
[시사토픽뉴스] 익산시가 지역 예술과 시민들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예술장터와 연계한 특별 전시 '작품을 만나는 시간'을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인 플랫폼 '문화예술장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이 현장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순영, 문화인, 이석중, 임우빈, 정강희, 최석우, 최혜경, 최희순, 홍예지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 작가에게 돌아가 실질적인 창작활동 지원으로 이어진다.

전시는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콘텐츠를 실제 전시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문화예술 유통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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