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문화예술 플랫폼, 온라인 넘어 전시로 확장 |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예술장터와 연계한 특별 전시 '작품을 만나는 시간'을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인 플랫폼 '문화예술장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이 현장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순영, 문화인, 이석중, 임우빈, 정강희, 최석우, 최혜경, 최희순, 홍예지 등 지역 작가 9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평면·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 작가에게 돌아가 실질적인 창작활동 지원으로 이어진다.
전시는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작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콘텐츠를 실제 전시로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문화예술 유통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금)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