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충북 소방 기술경연대회 ‘종합 1위’ 쾌거
  • + 즐겨찾기
  • 2026.04.06 (월) 12:12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정읍시

영동소방서, 충북 소방 기술경연대회 ‘종합 1위’ 쾌거

충북 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단체사진(영동소방서 및 충북전체)
[시사토픽뉴스]영동소방서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성과로 이어냈다고 밝혔다.

영동소방서는 대회를 앞두고 자체 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하며 선수단의 기량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실제 대회 환경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준비 속에 출전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영동·보은소방서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12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영동소방서는 △신속구조 1위 △드론전술 2위 △화재전술 2위 △구급전술 3위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신속구조 분야에서는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전술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정읍시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