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보건소 |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민 스스로 응급 징후를 빠르게 인지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전광판·에스엔에스(SNS)·버스승강장 등 매체를 활용해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전조증상을 안내하고 있다.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 △턱, 목, 어깨, 왼쪽 팔 등에 통증이나 불편감 △식은땀, 구역감, 호흡곤란 동반 등이다.
뇌졸중의 조기증상은 패스트(FAST) 체크가 잘 알려져 있으며 △에프(Face) 얼굴 한쪽이 처짐 △에이(Arm) 팔 힘이 빠져 들기 어려움 △에스(Speech)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 △티(Time) 즉시 119 신고의 중요성 등이 담겼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몇 분의 지체로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 전조증상을 기억하고 위험 상황 시 즉각 119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9 (목)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