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1인 가구 청년 위한 소셜 다이닝 |
익산시는 9일 청년시청에서 '소셜 다이닝 A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오는 17일과 24일에도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청년들이 겪기 쉬운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자기 돌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지중해식 해물 파스타와 포카치아 바질 샌드위치를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이어 팀별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09 (목)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