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영양 듬뿍 함께데이’ 사업 추진 |
‘영양 듬뿍 함께데이’는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위기가구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살피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소중한 이야기란(卵) △마음잇기, 희망배달 프로젝트 △장바구니 함께데이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구와 종갓집 촘촘발굴단은 ‘소중한 이야기란(卵)’ 사업으로 동(洞)별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선정된 영양 결핍 우려가 큰 고립 위기가구 100세대에 여덟 차례에 걸쳐 고단백 영양 식품인 달걀(10구)을 전달하고 한 차례 김치를 배달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음잇기, 희망배달 프로젝트’ 사업으로 해당 가구에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 및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된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글귀가 담긴 희망 카드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전할 예정이다.
나아가 대상자와 희망 카드의 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해당 카드를 가정 내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장바구니 함께데이’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우려가 큰 위기가구 200세대에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한 사람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며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와 카드 한 장에 담긴 진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0 (금)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