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성료, 마음을 시로 엮다 |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자유시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로 표현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창작 작품을 엮은 시집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지막 회기에는 시집 발간을 기념한 낭독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취미교실 참여자는 “처음에는 시 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내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월)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