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박스 체험 진행 중인 유치원생들 |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자외선 조명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위생 교육 장비다. 손 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효과적이다.
은평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해 체험 중심의 위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에는 장비와 형광 로션,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은평구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4 (화)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