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 협약식 |
협약기관으로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행당제2동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행당대림·행당한진타운·행당두산위브·서울숲행당푸르지오아파트), 행당제2동 주민센터,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지역에 위기가구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립, 고독사 위험, 정신건강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참여 주체는 ▲위기가구 의심 세대 발견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및 현장 동행 방문 ▲관리비 체납, 수도 사용량 변동 등 위기 징후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우려 가구에 대한 안전 확인 결과 공유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는 생활 밀착형 관찰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협의체는 상담·사례관리 및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담당하는 등 각 기관의 강점을 살린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김경용 성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흔쾌히 협력에 참여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숙 행당제2동장은 “주민이 살아온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4 (화)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