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임신부 위한 '자연 속 휴식' 숲태교 프로그램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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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0 (월)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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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임신부 위한 '자연 속 휴식' 숲태교 프로그램 첫 운영

관내 임신 16주 이상 대상 물향기수목원서 진행... 태아와 교감 및 정서 안정 도모

임신부 숲태교 포스터
[시사토픽뉴스]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점구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숲태교 활동과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와의 긍정적인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임신부 건강관리 및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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