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초평동, ‘사랑더하기 희망캠페인’ 실시…복지사각지대 발굴 본격화 |
‘사랑더하기 희망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위기 알림앱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활성화해 지역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착한가게 발굴과 CMS 후원 연계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세밀하게 발굴하는 출발점이 됐다”며 “초평동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돕고 관심을 기울이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평동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분기별 행사를 지속 추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0 (월)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