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융합 영재캠프 |
이날 캠프는 초등 과정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탐구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작품 감상과 해석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초등 과정에서는 ‘사이언스데이’ 체험 부스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실험과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원리를 체득했다.
모든 활동에는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 안전 관리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창의융합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0 (월)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