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방본부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에 진용녀 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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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충남도 소방본부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에 진용녀 소방위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1분기 선정…“구급 품질 향상 이바지”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에 진용녀 소방위
[시사토픽뉴스] 충남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진용녀 소방위를 1분기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은 응급처치 지도와 질병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친절성과 모범적인 근무 자세를 보인 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내부 평가를 통해 선발 중이다.

진 소방위는 올해 1분기 1100여 건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지도, 이송 병원 선정, 질병 상담을 수행하며 비응급 출동 감소에 기여하는 등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추락으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119구급대 도착 전부터 신속한 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지도를 실시하고, 진료 가능한 병원을 즉시 섭외했다.

또 소방헬기 연계 이송을 통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송희경 119종합상황실장은 “구급상황관리요원들은 24시간 응급처치 지도와 병원·약국 안내, 질병 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공유해 요원들의 사기를 진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지도, 의료 지도, 이송 병원 선정 등 출동부터 이송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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