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에 진용녀 소방위 |
최우수 구급상황관리요원은 응급처치 지도와 질병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친절성과 모범적인 근무 자세를 보인 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내부 평가를 통해 선발 중이다.
진 소방위는 올해 1분기 1100여 건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지도, 이송 병원 선정, 질병 상담을 수행하며 비응급 출동 감소에 기여하는 등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추락으로 인한 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119구급대 도착 전부터 신속한 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지도를 실시하고, 진료 가능한 병원을 즉시 섭외했다.
또 소방헬기 연계 이송을 통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송희경 119종합상황실장은 “구급상황관리요원들은 24시간 응급처치 지도와 병원·약국 안내, 질병 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공유해 요원들의 사기를 진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지도, 의료 지도, 이송 병원 선정 등 출동부터 이송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1 (화)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