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
이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태백시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적용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시행 첫 주(4월 27일~4월 30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신청은 ▲탄탄페이 ‘그리고’ 앱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내 탄탄페이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신청 대상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발송하지 않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신청부터 지급까지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안내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1 (화)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