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자율상권활성화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상권 재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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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3 (목)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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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자율상권활성화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상권 재도약’ 다짐

현장 목소리 반영한, 2년차 실행계획 공유 및 상생의지 다져

자율상권활성화사업 사업설명
[시사토픽뉴스] 강진군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율상권활성화사업 2년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보폭을 넓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은 강진읍 시장 및 동성로 일원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상권 구역 내 상인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지역 상인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2년차 사업의 핵심인 마케팅 전략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구속력 있는 실행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상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대 방안과 효과적인 방문객 유입 전략을 놓고 현장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행정과 상인 조직 간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동수 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은 “2년차 사업이 상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동조합이 앞장서서 활기찬 상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2년차 세부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자율상권활성화사업이 지역 경제의 성공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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