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잔가기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 |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금)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