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자원봉사센터–인제지역자활센터, ‘행복드림 이음세탁소’ 맞손취약계층 위생환경 개선·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 + 즐겨찾기
  • 2026.03.19 (목) 13:32
  •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Vietnam
검색 입력폼
장수군

인제군자원봉사센터–인제지역자활센터, ‘행복드림 이음세탁소’ 맞손취약계층 위생환경 개선·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행복드림 이음세탁소 사업' 업무협약(MOU)식
[시사토픽뉴스]인제군자원봉사센터와 인제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와 인제지역자활센터는 3월 18일 센터 교육실에서 ‘행복드림 이음세탁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평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세탁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해 세탁물 수거와 전달을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이웃 돌봄’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인제지역자활센터는 센터 내 전문 세탁 설비와 인력을 활용해 수거된 세탁물을 세척·건조하는 등 위생 관리의 핵심 공정을 맡는다. 이를 통해 위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성과를 거두는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