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전남도의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
삼혜원은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양육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 18세 미만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1963년 설립된 전문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4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주종섭 의원은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출신의 주종섭 의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