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전통시장 상인회, ‘장수누리터’ 활성화 위해 맞손... "건강한 노후 지원할 것" |
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인회는 시장 내 주요 거점에서 사업이 원활히 홍보될 수 있도록 돕고 소속 상인들이 ‘건강돌봄 장수헬퍼’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전통시장의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1.29 (목)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