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2회임시회제1차본회의 |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부터 조례안 심의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청취를 통하여 올해 구정 업무 방향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규근 의원)을 사회도시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김한태 의원), 대구광역시 서구 치매 예방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일 의원)등 14건을 심의한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오연환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매력적인 답례품을 개발하고, 다채로운 홍보 전략을 구상하여 서구가 경쟁력 있는 기부처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김진출 의원의 포용적 공동체 실현을 위해 가족센터 공간 확대와 방문교육 서비스 확대 등 서구 다문화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발언에서 김종일 의원은 3월 1일자로 폐교가 결정된 비봉초의 후적지를 서구 활성화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공론화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활용방안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정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9대 서구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동안 의원 모두가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처음의 각오를 잊지 않고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대의기관의 소명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2.03 (화)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