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건강생활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노래교실,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 형성과 자신감 회복,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료 및 문화 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16 (목)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