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남창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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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남창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

전교생 대상 경피수분증발량 측정, 아토피피부염 중증도 검사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아토피피부염 선별 검사를 하고 있다.
[시사토픽뉴스]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2일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 검사를 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22년부터 남창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하나로 남창초등학교 재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검사해 아토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가정·학교에서 아토피피부염을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아토피피부염 질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1대1 질환 관리’를 하는 등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이날 선별검사에서 전교생 95명을 대상으로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수분량 ‘경피수분증발량(TEWL)’을 측정하고,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 검사를 했다.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관리 안내지도 나눠줬다.

수원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질환이 확인된 학생에게 지속적인 추적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의 검진과 예방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남창초등학생들에게 매년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제 학생 모두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것을 체감한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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