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 연계 뎅기열 예방 홍보 추진 |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연중 추진되며, 김해시 소재 여행사의 해외여행 예정자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시는 여행사 내 뎅기열 예방 안내문을 비치하고 여행 계약과 상담 시 예방수칙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주요 발생국가 정보와 함께 모기기피제 사용, 긴 소매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검역관리지역 입국자 중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동반 여행자 포함)와 모기 물림 등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검역소 무료검사를 안내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흰줄숲모기 등)에 물려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발진, 두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현재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물림 방지 등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여행사와 협력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로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4.21 (화) 11:22













